안성시·귀뚜라미문화재단, 지역인재 60명 장학금 지원

기사등록 2026/09/23 13:10:09

고교생 40명·대학생 20명 선발…최대 300만원 지원

[안성=뉴시스]  안성시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사진=안성시 제공) 2026.09.23.photo@newsis.com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지난 21일 '2026년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40명, 대학생 20명 등 총 60명이다.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300만원씩 지급됐다.

수여식에는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과 재단 관계자,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유승주 안성시민장학회 이사장,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교육 기회 확대를 목표로 1985년 설립된 이후 41년간 약 7만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안성시와 안성시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발굴과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