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전날 글로컬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에 이은 것으로 논산시보건소 및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엑스레이(X-ray) 촬영으로 진행됐다.
1차 검진은 학부 및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을, 2차 검진은 한국어교육센터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특히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충남도 감염병위생과,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결핵예방관리 간담회'도 개최했다. 간담회 후 'CPR교육센터'를 방문, 재학생 대상으로 운영중인 심폐소생술 교육 현장을 참관했다.
이걸재 대외협력처장은 "다양한 국가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들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겠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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