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동서발전 '폐현수막이 도화지로'…어린이 환경그림대회 등

기사등록 2026/09/23 16: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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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은 그린리더 울산시 동구협의회와 함께 동구 소재 11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환경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자 49명(대상 2명·최우수상 4명 등)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에코백 600장을 도화지 삼아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돼 버려지는 자원이 학습 교구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을 어린이들이 경험하도록 했다.

동서발전은 올해 자원순환 체험활동, 탄소중립 생활실천, 생태환경 보전 등 3개 분야에서 10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12월 탄소중립·환경보전 공동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이번 환경그림대회 시상과 함께 올해 추진한 10개 공동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울산적십자사, 삼두종합기술 후원 남구 취약계층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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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적십자사(회장 김청옥)는 23일 삼두종합기술(대표 최영수)로부터 성금 1000만원을 후원받았다.

성금은 남구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삼두종합기술은 울산적십자사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최영수 대표 또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2억 클럽에 가입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북구 환경공무직 대상 찾아가는 심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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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센터장 유태균)는 23일 북구 환경공무직 55명을 대상으로 심리지원했다.

이는 야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직이 폭염과 한파 등 다양한 기상환경에 노출되며 겪을 수 있는 신체적·심리적 부담을 살펴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심리활동가 2명이 참여해 환경공무직을 대상으로 심리상담과 심리적 응급처치(PFA: Psychological First Aid)를 진행하고 자신의 심리상태를 점검하며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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