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2일 경남도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물가안정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도와 함양군 관계 공무원, 물가 모니터요원, 시장상인회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여해 추석 명절 핵심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동향과 원산지표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살폈다.
또한 지역 상인들에게 명절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요청하는 등 전통시장 상인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행정에 힘을 쏟았다.
◇ 함양군가족센터, 추석맞이 결혼이민자 한과·쌀강정 만들기 체험
경남 함양군가족센터는 최근 4회에 걸쳐 여성결혼이민자 4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한과·쌀강정 만들기 체험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자조모임 활성화를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정보 공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에는 베트남, 필리핀, 일본, 네팔, 태국, 캄보디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민자들이 참여했으며, 국가별 그룹으로 한과의 유래와 종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과와 쌀 강정을 직접 만들며 한국의 추석과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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