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걸그룹 '마바타키모세즈', 내달 1일 안양대 축제 공연

기사등록 2026/09/23 11:09:30
[안양=뉴시스] 6인 걸그룹 마바타키모세즈 활동 현장. (사진=안양대 제공)..2026.09.23.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일본 6인조 걸그룹 '마바타키모세즈(MMZ)'가 10월1일 경기 안양대학교 가을 축제 무대에 오른다.

안양대는 마바타키모세즈가 내달 1일 오후 5시 안양캠퍼스 축제장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한 공연은 한·일 청년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해 안양대 측이 제안하고 기획사 측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현지 기획사와의 교섭은 김민주 안양대 글로벌대학원 교수가 직접 맡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쿄 시부야를 주요 거점으로 활동 중인 마바타키모세즈는 일본 프로탁구리그(T.LEAGUE) 공식 후원 아티스트다. 최근 '도쿄 아이돌 페스티벌 2026'과 롯폰기 'EX THEATER' 단독 공연을 마치는 등 현지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마바타키모세즈는 이번 안양대 축제 공연에 이어 11월에도 국내 대학 등에서 추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팀명인 '마바타키모세즈(瞬きもせず)'는 한국어로 "눈도 깜빡이지 않고"라는 뜻으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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