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22일 대전 둔산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7개 대학 혁신융합대학 컨소시엄 소속 대전대 학생들이 참여해 바이오헬스 관련 유관기관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재단측은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국민건강보험제도 목적과 심사평가원 핵심 기능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보건의료행정계열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HIRA 빅데이터' 특화 교육에서는 데이터보안,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및 공공데이터 이용 절차 등 실무 중심 강연이 진행됐다.
실제 사례 기반 빅데이터 시연과 최신 데이터 경향 분석으로 미래 바이오헬스 산업이 요구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역량을 체감했다. 아울러 '선배와의 대화'에서는 직종별 채용 정보와 신규 직원 체험 정보가 공유돼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에 도움을 줬다.
안요찬 사업단장은 "이번 현장체험이 학생들 시야를 넓히고 목표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채로운 실무 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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