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주석 24~26일 뉴욕을 방문해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나서
중국 외교부는 22일 대변인 명의의 발표문을 통해 "한 부주석이 24일부터 26일까지 뉴욕을 방문해 제81차 유엔총회 일반토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의 기간 중 한 부주석은 중국이 주최하는 글로벌 개발 이니셔티브 5주년 고위급 대화에도 참석해 유엔 사무총장, 81차 총회 의장 및 관련 국가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엔은 글로벌 거버넌스의 핵심 플랫폼이고 유엔총회 일반토의는 각국이 정치적 합의를 맺고 다자 협력을 조율하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신중국이 유엔에서 합법적 지위를 회복한 지 55주년"이라며 "한 부주석은 회의 기간 현 국제 정세, 중대한 국제·지역 문제, 그리고 유엔 업무에 대한 중국의 견해와 입장을 전면적으로 설명하고 중국이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면서 세계 평화·발전을 촉진하는 강력한 행동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 부주석은 지난해에도 유엔총회에 참석해 일반토의를 진행하는 등 최근 유엔총회에는 주로 한 부주석이 참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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