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子, 뉴욕대 간 근황 "망나니 됐다…집에도 잘 안 와"

기사등록 2026/09/23 00:00:00
[서울=뉴시스] 김성주가 김민국 근황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다. (사진= 스탐 유튜브 캡처) 2026.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가 아들 김민국이 대학교에 진학한 뒤 "망나니가 됐다"고 했다.

김성주는 21일 유튜브 채널 '스탐'에서 그룹 리센느 원이·미나미를 만나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일본 나고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성주는 이번 대회에서 해설위원으로 나선다.

이날 김성주는 "1993년에 처음 해외여행을 나간 곳이 나고야였다"며 "선생님들은 언제 태어났냐"고 했다.

원이는 "선생님은 2004년이다"라고 하자 미나미는 "저는 조금 더 어리다. 2006년에 태어났다"고 했다.

이에 김성주는 "우리 아들이 2004년생"이라며 "지금 아들뻘 되는 선생들에게 배우고 있는 거네"라고 했다.

원이는 "제가 민국이랑 결혼할 생각으로 '아빠! 어디가?'를 봤다"고 했다.

그러자 김성주는 "민국이 망나니 됐다"며 "집에도 잘 안 들어온다"고 했다.

한편 김성주 첫째 아들 김민국은 현재 미국 뉴욕대학교 티시 예술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지난해에는 육군 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받기도 했다.

김민국은 2013년 MBC TV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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