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2개를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보건소는 그동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예방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적극 추진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대구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기념행사 우수프로그램 부문에서도 '우수 치매관리 프로그램 운영'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추가로 수상했다.
◇중구, 30일 2·28기념중앙공원서 '동성로 명품콘서트' 개최
대구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6시께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2026년 동성로 명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퇴근길 시민들에게 일상의 여유와 쉼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에서는 댄스, 국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약 1시간30분 동안 이어진다.
공연은 중구구립어린이합창단의 하모니를 시작으로 스트릿 댄스팀 ILL BRO의 역동적인 브레이킹과 왁킹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 김단희 민요컴퍼니의 크로스오버 국악 무대와 곰스컴퍼니&아나키스트의 뮤지컬 갈라 공연 등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달서구, 추석 명절 맞아 성주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개최
대구 달서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구청 로비에서 친선결연도시인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주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사전 주문받아 구청에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명절을 앞둔 직원들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판매 품목은 사과, 고구마, 건표고버섯, 한과, 잼류, 장류 등으로 시중가 대비 평균 30% 저렴하게 판매됐다. 사전 주문을 통해서는 총 550상자, 1200만원 상당의 물량이 접수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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