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 파크골프장 72홀 등…명품 스포츠 도시로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가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천남 파크골프장 72홀과 전용 축구장 2면, 전용 족구장 12면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을 본격 추진, '명품 스포츠 도시'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체육단체 관계자들은 스포츠 인프라가 들어설 대신면 천남리 일원과 현암동 일원 현장을 최근 방문, 추진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설계 단계부터 체육 단체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수요자 중심의 최적화된 경기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시장은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차질 없는 추진을 약속했다.
체육단체 관계자들 역시 숙원 사업의 가시화에 기대를 모았으며, 여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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