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13개 분야 77명 상황근무"

기사등록 2026/09/22 13:11:40

"마을버스 2·3·5번 명절 당일 운행 중단"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재난·의료·교통·청소 등 13개 분야에 상황근무자 77명을 투입해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휴 기간 과천시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문을 여는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 목록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도 함께 가동된다.

대중교통의 경우 시내버스 6·7·8-1번과 마을버스 1번은 연휴 내내 정상 운행하지만, 마을버스 2·3·5번은 추석 당일인 25일 하루 동안 운행을 중단한다.

쓰레기 배출은 일반·음식물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의 경우 26일 하루 정상 수거하며, 재활용 쓰레기는 연휴 기간 내내 수거하지 않는다. 단,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지역은 26일에 한해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한다.

아울러 시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 확인 돌봄 서비스를 지속하고, 물가대책상황실을 가동해 명절 성수품 가격 점검과 불공정 거래 행위 단속에 나선다.

마을버스 상세 시간표와 당번 약국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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