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모든 규칙에서 벗어나 방황하는 시간을 노래한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지나간 계절의 일기 속에 남겨진 사랑과 그리움의 잔상을 담백한 노랫말로 포착했다.
권소정이 노랫말을 직접 썼다. 뮤지션 셉스포(schpes4)와 함께 작곡·편곡·프로듀싱 전반을 맡아 소리의 결을 벼렸다.
권소정은 2022년 EP '아름답고 무모하게'로 데뷔했다. '숲', '떠오른 불행은', '포트(Fort)' 등을 통해 내면의 불안과 서사를 다층적인 사운드로 쌓아 올린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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