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현지 기업과 협력 방안 논의
국내 주요 그룹 총수와 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은 이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현지 기업인들과 만나 에너지와 인공지능(AI), 디지털, 방산 등 분야의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에는 최태원·구광모·구자은 회장이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그룹 총수들은 오는 25일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WTC)에서 열리는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현지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포럼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과 송호성 기아 사장, 박성철 두산밥캣 부회장 등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멕시코는 인구 약 1억3000만명, 국내총생산(GDP) 1조8000억 달러 규모의 거대 시장이자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현재 약 560개 국내 기업이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 국빈 방문을 계기로 에너지·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AI와 디지털, 항공·우주산업, 방산 분야 등의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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