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폐암 연구진이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암·심장 통합진료와 소세포폐암 정밀의료 관련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과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박혁진·오인재 교수 연구팀은 진행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암·심장 통합진료를 시행한 결과 장기간 생존율이 11% 향상되고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입원 위험이 73% 감소한 연구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
오형주·박철규 교수 연구팀은 소세포폐암 특이 표지자인 DLL3를 활용해 혈액 속 순환종양세포를 분석한 연구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
◇광주교도소, 추석 맞아 수용자 교화행사·기부금품 전달
광주교도소가 추석을 맞아 수용자 합동 차례와 제기차기 등 교화행사를 열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교정협의회 교화·취업분과 위원들은 송편과 과자 등을 전달했으며, 익명을 요청한 기업과 광주청 교정연합회도 각각 150만원과 12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광주교도소는 보관금이 없는 불우수용자를 지원하는 등 모두 800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을 수용자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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