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까지 참가 신청…본선 30팀 선발
자사몰 구축·3개월 실전 운영 통해 성과 평가
카페24는 '제2회 카페24 PRO 스케일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11월 27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참가자가 자사몰을 직접 구축하고 운영하며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다.
참가자는 카페24의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프로(PRO)'를 활용해 소비자 직접 판매(D2C) 방식의 자사몰을 구축하고 상품을 판매한다.
카페24는 참가자에게 프로 서비스 무상 이용 기간을 3개월 추가 제공한다. 최초 이용자에게 기본 제공되는 3개월 무료 혜택을 포함하면 최대 6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회는 사업 단계에 따라 대학생과 예비창업자를 위한 '스타터 트랙', 소상공인과 기창업자를 위한 '그로스 트랙'으로 나눠 운영한다.
스타터 트랙은 사업자등록이나 기존 자사몰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다. 그로스 트랙은 기존 사업을 자사몰 중심으로 확장하는 과정과 성과를 평가하며, 글로벌 쇼핑몰을 함께 구축하면 심사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카페24는 11월 말 자사몰 구축과 상품 등록, 결제 설정 등을 기준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하고 12월 1일 본선 진출 30개팀을 확정한다.
본선 진출팀은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약 3개월간 자사몰을 고도화하고 상품을 판매하며 실제 매출과 고객 반응을 통해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검증한다.
실전 운영 종료 후에는 트랙별 평가를 거쳐 총 6개 수상팀을 선정한다. 스타터와 그로스 트랙 대상팀에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선정한다.
수상하지 못한 본선 진출팀에도 지원금을 제공하며, 상금과 지원금, 솔루션을 합친 총 지원 규모는 6000만원 상당이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좋은 아이디어가 좋은 사업이 되려면 결국 시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끊임없이 다듬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이번 챌린지가 머릿속에 있던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고, 자신만의 사업으로 키워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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