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공여지 반환에 한미합의 필요"
김민석 대표는 이날 오전 X(엑스·옛 트위터)에 "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축하와 함께 당부드린다. 첫째는 광주 군공항"이라며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부지 중 20%가 넘는 51만평이 반환에 한미합의가 필요한 주한미군 공여지"라고 했다.
이어 "우리 책임인 공여지 오염조사와 정화는 반환 협의와 함께 시작해야 전체 일정을 당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김 대표는 "앞으로 한미가 마주 앉을 의제는 조선·MRO 협력과 핵추진잠수함 등 해양안보영역이 많다"며 "지상방위 중심의 시각을 넘어 해양과 하늘을 바라보는 폭넓은 정책 보좌역을 꾸리시기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광주군공항이전법 개정은 연내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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