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평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공모전 수상작 36점 선정

기사등록 2026/09/22 08:51:36

슬로건, 포스터, 영상 3개 부문 12점씩 수상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8일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가치소비 대국민 공모전' 부문별 우수작 36점을 선정했다.(사진=축평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18일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가치소비 대국민 공모전' 부문별 우수작 36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의 의미를 소비자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인증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평원이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을 10% 이상 줄인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해당 농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은 저탄소 인증 마크가 부착돼 시중에 판매된다.

공모전은 지난 달 3일부터 이달 6일까지 슬로건, 포스터, 영상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총 410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광고·홍보 전문가와 소비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12점씩 총 36점이 선정됐다.

부문별 최우수 작품으로는 ▲슬로건 '지구를 We하고, 모두를 We하는 저탄소 축산' ▲포스터 '지구의 내일을 심는 친환경 소비' ▲영상 '저탄소 축산물 인증, 고기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이 선정됐다.

박수진 축평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저탄소 축산물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작품들을 적극 활용해 저탄소 축산물이 일상 속 가치소비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축산물품질평가원 세종 본원(사진=축평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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