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는 전날 공개한 노량진 수산시장 나들이 영상에서 84세 어르신과 나눈 대화 구간을 덜어냈다.
해당 어르신은 이영자를 알아보지 못한 채 "잘난 척해서 밥맛" 등 직설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현장에서 이영자는 웃어넘겼으나, 영상 공개 후 어르신을 향한 비난 여론이 일었다.
제작진은 "방송이 낯선 일반인이 오해나 비난의 대상이 되지 않길 바란다"며 "어르신이 상처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해당 구간을 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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