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크레인부선 끌던 59t 예인선 좌초…3명 모두 구조

기사등록 2026/09/21 18:41:05
[보령=뉴시스] 21일 오후 4시33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월도 인근 바다에서 크레인부선을 끌던 59t 예인선이 암초에 좌초돼 좌현으로 기울어진 모습. (사진=보령해양경찰서 제공) 2026.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21일 오후 4시33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월도 인근 바다에서 크레인부선을 끌던 59t 예인선이 암초에 좌초됐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예인선이 좌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선원 3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 사고로 1명이 탄 크레인부선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A호 선체 파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현장 여건과 조석 상황을 고려해 만조 시간대에 맞춰 예인선 이초 작업을 진행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