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文에 추석 인사…안부와 덕담 나눠"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국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30분께 문 전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추석 인사와 덕담을 건넸다.
청와대 관계자는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추석을 앞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과정에서 국정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며 "국정 운영과 국민 통합을 위한 여러 의견을 경청해 나가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통화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 7월 문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민주 진영의 단합과 국민 통합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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