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아침까지 '짙은 안개 주의'…일교차 10~15도

기사등록 2026/09/22 06:00:00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22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며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부 지방에서 동해 북부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내륙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일교차가 10~15도로 클 전망이다.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4도, 청양·천안 15도, 공주·부여·세종·서산 16도, 당진·대전·논산·아산·예산·홍성·서천 17도, 금산·태안 18도, 보령 19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 26도, 청양·천안·공주·부여·세종·서산·예산·홍성·태안·보령·서천·당진·대전·논산 28도, 아산·금산 29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과 오후 '좋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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