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과 공약 담당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10대 공약과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이 반영된 주요 사업 등 11개 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평가단의 활동 소감과 공약 추진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들이 제시한 권고사항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추진계획에 반영하거나 향후 사업 추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민선9기 공약은 ▲미래도약UP ▲활력경제UP ▲평생돌봄UP ▲열린소통UP ▲여가문화UP ▲생활안전UP 등 6대 분야 6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은 ▲미래로 이어지는 굴포천 1·2단계 ▲재개발·재건축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 ▲부평역 GTX-B 복합환승센터 조성 ▲1113공병단 대형복합시설 조성 ▲캠프마켓 공원 조성 ▲부평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등이다.
구는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결과를 구청 누리집 '주민과의 약속, 공약'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지난 6월 공개모집과 추첨을 통해 35명의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했다. 평가단은 두차례 회의를 통해 공약 추진계획과 변경사항을 살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민선9기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부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구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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