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달서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제주도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 대표로 출전한 달서구청 팀은 배영 100m, 개인혼영 200m, 접영 100m, 평영 100m, 자유형 200m, 혼성계영 400m 등 출전한 6개 전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강정은 선수는 배영 1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해서 해당 종목 정상에 올랐고, 강주은 선수도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선전을 이끌었다.
◇남구, '제39회 앞산자락길 걷기대회·건강콘서트' 성황리 개최
대구 남구는 '제39회 앞산자락길 걷기대회'와 '앞산 숲길 건강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이웃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주민 6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남구구민체육광장을 출발해 큰골을 거쳐 대덕문화전당까지 이어지는 약 4.5㎞ 구간을 걸었다.
행사장 주변에는 참가자 접수와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됐으며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간식과 함께 문화 공연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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