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證, '치매극복의 날' 13개 영업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기사등록 2026/09/21 15:32:51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은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전국 13개 영업점을 관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업점 임직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 치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용자와 보호자를 세심하게 배려할 수 있도록 전문 응대 역량을 높인다.

또 지정 영업점 출입구에 현판을 부착하고, 대기 공간에 치매 관련 리플릿과 치매안심서비스 안내문을 비치한다.

이번 조치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NH농협금융지주가 추진하는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에 참여한 데 따른 것이다.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는 치매 이용자와 가족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위험을 최소화하고,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그룹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 구축 사업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치매 이용자 보호는 단순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금융회사의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농협금융 안심돌봄 프로젝트와 연계해 고령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호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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