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박혜민 인턴기자 =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했다.
하형주 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21일 일본 나고야 현지 한국 선수단 사무실을 방문해 이상현 선수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들의 현지 생활과 훈련 여건, 메달 획득 전망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수단에 200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하 이사장은 "우리 선수들이 이번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며 흘린 땀과 노력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출전 선수 모두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무사히 귀국하길 국민과 함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지난 20일 근대5종, 테크볼, 남자 농구 등에서 4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순위 3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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