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21일 통일부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반도개발협력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한반도 평화관광 국제포럼'이 22일 서울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금강산 이후 한반도 평화관광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새로운 관광협력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아산(주), 현대경제연구원, 한국관광공사,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한국크루즈포럼이 공동 주최한다. 전직 통일부 차관과 남북 관광협력현장 경험자, 러시아·일본·중국의 학계 인사 등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별세션에서는 금강산 관광 이후 한반도 평화관광 협력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관광 재개의 가능성과 조건을 논의한다.
1·2세션에서는 ▲김정은 시대 북한의 관광산업 육성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개발 전략 ▲환동해 관광벨트와 한반도 평화관광 협력 구상 ▲북극항로 시대 환동해 크루즈의 기회와 과제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통일부는 "올해 처음으로 '민간 중심 한반도 평화관광협력 기반 구축' 사업을 실시하여 평화관광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민간단체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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