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거래시간 확대 발맞춰 MTS 화면 개편

기사등록 2026/09/21 11:30:17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신증권이 국내 주식시장 거래시간 확대에 맞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크레온의 투자정보와 거래 편의성을 높인다.

서비스 개편으로 관심종목, 현재가, 차트 등 기본 시세를 비롯해 호가, 거래원, 수급, 기업정보, 뉴스 등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목 탐색과 투자정보 확인, 실제 주문을 MTS 내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화면을 개편했으며, 정규장 마감 후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에도 특징주 등 주요 시장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가와 주문 등 주요 화면의 UX·UI도 바뀌었다. 현재가 화면에서는 통합·한국거래소(KRX)·넥스트레이드(NXT) 시장별 시세와 프리마켓·정규장·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주문 방식도 보다 다양해졌다.

일반 주식주문을 비롯해 번개·예약주문 등을 제공해 투자자별 거래 방식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직접 설정한 경우 정규장 시간에 체결되지 않은 주문을 애프터마켓으로 자동으로 옮겨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 호가이전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주식 거래시간이 확대되고 복수시장 체계가 자리 잡으면서 투자자가 확인해야 할 정보도 많아졌다"며 "거래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주문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MTS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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