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생성' 네오사피엔스, 상장 첫날 '불기둥'…공모가 3배

기사등록 2026/09/21 10:07:11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사옥 홍보관에서 생성형 AI 기반 음성 생성 서비스 기업 네오사피엔스의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이사, 진승욱 대신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사진=한국거래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인공지능(AI) 음성 생성 기업 네오사피엔스가 코스닥 상장 첫달 공모가의 3배 가까이 급등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네오사피엔스는 이날 오전 9시57분 현재 공모가(1만원) 대비 174.50% 상승한 2만7450원을 나타내고 있다. 장중 한때 3만7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네오사피엔스는 텍스트를 입력하면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감정과 목소리를 구현해 내는 'GenAI' 기반 음성 솔루션 플랫폼 '타입캐스트'를 운영하는 회사다.

700여개 이상의 방대한 고퀄리티 AI 음성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누적 가입자 수 320만명을 돌파하며 기업·소비자간 거래(B2C)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장을 선점했다.

SOOP, CJ온스타일, LG유플러스, SBS 등 기업들과 공급·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교육, 홈쇼핑, 게임 등 고부가가치 기업간 거래(B2B) 영역으로 사업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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