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살핀다…정은경, 복지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09/21 10:00:00

홍제3동 주민센터 찾아 현장 간담회 개최

기초생활수급 가구 방문해 애로사항 청취

[서울=뉴시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9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필수의료체계 관련 현장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강진아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제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장관은 2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주민센터를 찾아 복지 업무 담당자를 격려하고 복지제도 관련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생활이 어려운 국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한다. 정부는 복지급여의 기준선이 되는 내년도 기준중위소득을 역대 가장 큰 폭인 6.7% 인상했다. 내년 하반기부터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가구에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선을 비롯해 긴급복지 지원, 위기가구 발굴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어 추석을 앞두고 관내 기초생활 수급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살폈다.

정 장관은 "가장 어려운 국민의 삶을 두텁게 보살피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심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