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권역응급·외상센터 정상 운영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이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지역민의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원광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정상 운영하며 진료과별 당직 의료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응급수술과 입원 치료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수술실, 중환자실 등 관련 부서 간 협력도 강화한다. 특히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신속한 협진을 통해 중증응급·외상환자가 골든타임 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할 방침이다.
원광대병원은 응급의료전용헬기와 다인용 고압산소치료실, 권역센터 등을 연계한 '헥사곤 응급의료체계'를 기반으로 환자 이송부터 진단, 치료까지 유기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일영 병원장은 "명절 연휴 도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지역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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