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산업, '벨포레스트 용인' 이달 21일 개원

기사등록 2026/09/15 15:29:28

프리미엄 요양시설…전문간호·맞춤형 재활 시스템

수도권 남부 프리미엄 시니어케어 거점 구축

[서울=뉴시스] '벨포레스트 용인' (사진=종근당산업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종근당산업이 수도권 남부에 마련한 프리미엄 시니어케어 시설인 ‘벨포레스트 용인’이 이달 개원한다.

종근당산업은 용인시 기흥구에 새롭게 마련한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 용인’이 오는 21일 개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벨포레스트 용인은 용인시 기흥구 언남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총 1486평 부지 위에 연면적 1833평 규모(지하 2층/지상 4층)로 조성된 대형 요양시설이다.

종근당산업은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고품질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무지개실버케어스’를 인수해 신규 브랜드 벨포레스트 용인(장기요양보험 80베드·사설 20베드)으로 전면 리뉴얼 했다.

운영은 헤리티지너싱홈이 담당하게 되며, 헤리티지너싱홈과 벨포레스트 강일에서 검증된 프로그램과 운영체계를 동일하게 도입할 예정이다.

벨포레스트 용인은 복합적인 만성질환과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간호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개인별 신체·인지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재활을 연계한다.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신체재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문 물리치료사가 일대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신체 이완과 컨디션 관리를 지원하는 아쿠아베드(Aqua Bed), 근력과 균형 유지를 위한 슬링(Sling) 등 첨단 재활 장비를 도입해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부에는 간호전문 요양실과 함께 AI 기술을 이용한 모션캡쳐 설치 등 24시간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어르신 1.9명당 요양보호사 1명이 배정되는 인력 배치 기준을 적용해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정서적 안정도 지원한다.

실내외 공기를 순환시키는 청정공기 전환 시스템을 적용해 감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초저상 침대도 도입한다.

벨포레스트용인은 신길 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분당과의 접근성이 높으며, 수인분당선인 신갈역·구성역·기흥역과 인접해있다. 새천년근린공원 인근의 녹지환경과 용인세브란스 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과의 연계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종근당산업 관계자는 “벨포레스트 용인은 ‘집 같은 편안함’을 목표로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는 전문 간호 및 재활 서비스와 섬세한 시니어케어를 통해 어르신들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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