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현장실습 우수사례 16명 시상…직무 경험 공유

기사등록 2026/09/15 15:04:57

소프트웨어·건축 실무 경험 등 발표

[성남=뉴시스] 가천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올해 현장실습 우수수기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2026.09.15. 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가천대학교가 학생들의 산업현장 직무 경험과 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현장실습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었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교내 비전타워에서 '2026학년도 현장실습 우수수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들의 직무 경험과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직무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실습 이수자와 이수 예정자를 대상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실습 내용과 현장에서의 문제 해결 경험, 성장 과정, 전공·진로와의 연계성 등을 발표했다.

심사 결과 대상 2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4명, 장려상 7명 등 모두 16명이 수상했다.

재학생 부문 대상은 컴퓨터공학전공 김시혁 학생, 졸업생 부문 대상은 건축공학전공 황영서 학생에게 돌아갔다.

김시혁 학생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현장실습을 하며 수작업 중심의 주문·생산 과정을 통합 웹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등 실무 경험을 쌓았다.

황영서 학생은 세 차례의 현장실습을 통해 BIM 설계 검토와 건설현장 시공·품질·안전관리, 구조도면 및 SHOP도면 검토 등을 경험하며 건축시공 엔지니어로 진로를 구체화했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수상작을 현장실습 우수사례 홍보와 사례집 제작 등에 활용해 재학생들이 선배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실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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