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9기 옥순, 퇴사하자마자 비행기표 끊었다 "나 어디 가게"

기사등록 2026/09/15 15:20:01
[서울=뉴시스] '나는솔로' 9기 옥순이 공항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사진=나솔 9기 옥순 SNS 캡처 ) 2026.09.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외국계 광고회사를 퇴자하자마자 비행기표를 끊고 해외로 출국했다.

옥순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을지로 김사랑 굿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그가 새 회사에서 오퍼레터를 받은 뒤 비행기표를 예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곧바로 상사에게 퇴사 관련 면담을 신청했다.

이어 옥순은 다른 게시물에서 편한 옷차림으로 공항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나 어디 가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옥순은 캐리어와 보조 가방만 든 채 어딘가로 떠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은 "(면담 신청) 멘트 날릴 때 도파민 돈다" "부럽다"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9기 옥순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9기 광수와의 복잡한 감정선과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역대급 삼각관계를 보여주며 화제를 모았다.

출연 이후에도 광고회사에 다녔지만 최근 퇴사했으며 새 회사로 이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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