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대구한의대 다문화복지한국어학과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이주배경 학생 24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를 사용해 자신의 경험과 꿈을 발표했다. 중국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일본어, 우르두어, 암하라어 등 다양한 언어가 활용됐다.
수상자에게는 대구시교육감상과 대구한의대 총장상이 수여됐다. 1~3위 수상자는 오는 11월14일 열리는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한다.
대구과학대학교 청소년평생교육과는 지난 12일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5회 서구 북 앤 평생학습 축제’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평생교육과 교수와 재학생들은 ‘나만의 캘리그라피와 낙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지역민과 소통하며 강의실에서 배운 평생교육 프로그램 기획·운영 역량을 현장에서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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