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앞두고 육아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20년 우정 ing~찐친 보러 강릉가서 육아 힐링 하고 친구네 초밥집 털고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백진희는 강릉에 사는 친구를 만나 시간을 보냈다.
백진희는 아기 둘을 둔 친구를 보며 "대단하다. 강릉 가까이 친구나 언니가 있는 것도 아니고 멀리 떨어져서 혼자 아기 둘을 키운다는 게 쉬운 게 아닌데"라고 말했다.
또한 백진희는 "네가 육아하면 어떨까"라며 친구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자, "나도 궁금해"라며 설레는 미소를 지어 시선을 끌었다.
그는 반려견을 키운 경험을 언급하며 "여태까지 7년 동안 키우면서 아파도 약 먹고 산책을 나갔다. 내가 나름의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느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근데 또 강아지랑 아기랑은 너무 다르겠지. 나도 궁금하다. 내가 어떨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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