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용혜인, 국민 눈높이서 엄중히 봐…당내외 의견 취합"
기사등록 2026/09/11 11:39:25
최종수정 2026/09/11 13:00:24
용혜인, 전날 기자회견서 겸직 고수 의사…"법률이 허용"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09.11. kmn@newsis.com [서울·청주=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내외 평가와 의견을 비상하게 취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충북 청주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 눈높이에서 엄중히 바라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의견 취합에 관한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용 후보자는 후보 인선 이후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의 겸직 문제, 기본소득당 내 각종 의혹에 휩싸였다.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겸직과 관련해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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