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폐가 화재…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종합)

기사등록 2026/09/11 11:25:19 최종수정 2026/09/11 12:48:24

경찰, 14일 사인 규명 부검

[전남광주=뉴시스] 11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8분께 전남광주 여수시 화양면 한 폐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양시원 기자 = 한밤중 불이 난 여수 한 폐가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전남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8분께 여수시 화양면 한 폐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43분 만에 꺼졌다.

폐가 내부에서는 마을 주민인 6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폐가 1동이 모두 탔다.

경찰은 불이 난 폐가가 A씨의 친척 소유인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종종 폐가를 방문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14일 A씨에 대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망 경위를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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