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특산물 최대 30% 할인 판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구 친선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추석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17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결제는 현금과 카드로 가능하다. 일부 품목에 한해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국내 23개 친선도시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7개 농가가 참여한다. 경기도 막걸리·쌀강정, 강원도 버섯·잣·한과, 충청도 채소·잡곡·젓갈류, 경상도 제철 과일·고기류, 전라도 굴비·해조류 등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참여 농가들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식품 나눔 캠페인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직거래장터가 구민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친선·우호도시와 정을 나누며 상생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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