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인재 키우자"…귀뚜라미, 장학금 후원

기사등록 2026/09/11 10:47:07

DGIST·GIST·UNIST에 2억원 후원

[서울=뉴시스] 귀뚜라미그룹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재학생 120명에게 총 2억원의 귀뚜라미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첫 줄 오른쪽 네 번째부터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GIST 임기철 총장. (사진=귀뚜라미그룹 제공) 2026.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귀뚜라미그룹이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끌 학생들의 성장 지원에 나셨다.

귀뚜라미그룹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재학생 120명에게 총 2억원의 귀뚜라미 장학금을 후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24일 DGIST 재학생 50명에게 5000만원, 9월 4일 GIST 재학생 20명에게 5000만원을 각 지원한 데 이어 11일에는 UNIST 재학생 50명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귀뚜라미 장학사업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지난 1985년 귀뚜라미문화재단을 설립한 후 41년간 이어진 사회공헌사업이다. 지금껏 약 7만명의 장학생을 후원했다.

이외에도 30년간 한국공학한림원 대상을 후원하면서 공학기술인 발굴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한국공학한림원 대상 총상금을 6억원으로 확대했다.

귀뚜라미보일러 최진민 회장은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의 주역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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