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주니어 대표팀은 10일(한국 시간) 중국 내몽골에서 열린 말레이시아와의 대회 8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한국은 조별리그 엘리트 조에서 일본(0-2 패), 인도(1-4 패), 말레이시아(1-0 승), 중국(0-3 패)과 경쟁해 4위(1승 3패)를 기록했다.
8강에선 엘리트 조 5위(0승 5패) 말레이시아와 재격돌해 승리를 거둬 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한국은 오는 12일 오후 1시15분 파키스탄을 무려 19-0으로 완파한 엘리트 조 1위(3승 1무)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대한하키협회는 "이번 대회는 주니어 대표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점검하는 기회"라며 "아시아 주요 국가들과의 경쟁을 통해 경기 감각과 국제 대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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