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평택시·LH 참여 관계기관 간담회 개최예정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 고덕지역 주민들이 KTX 경기남부역사 신설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고덕국제신도시 시민연대는 오는 14일 고덕면 오썸플렉스 홍보관에서 고덕면 이장협의회와 KTX 경기남부역사 공동추진 협력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양 단체는 역사 신설을 고덕지역 공동 현안으로 정하고 향후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의견을 모아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 이어 한승훈 경기도의원 주관으로 경기도와 평택시, LH 등이 참여하는 관계기관 현장간담회도 벌이게 된다.
간담회에서는 LH가 진행 중인 KTX 경기남부역사 사전타당성조사 진행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민 측은 삼성전자와 미군기지, 주변 개발사업 등 지역 내 교통수요가 사전타당성조사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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