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14일부터 21일까지 치매 인식개선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는 덕산시장, 단성시장, 산청시장을 찾아 ‘산청 전통시장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하며,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치매 관련 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돌림판을 활용한 치매 OX퀴즈가 열린다.
◇ 산청문화원, 하반기 전북지역 문화탐방
경남 산청문화원은 지난 10일 전북 임실군과 장수군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원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탐방은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서는 임실 치즈테마파크를 찾아 치즈를 주제로 조성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둘러보며 지역 특산 관광자원으로 발전한 사례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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