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최고 7.9% 원금보장형 지수연동예금 출시

기사등록 2026/09/11 10:14:19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11일 만기유지 시 원금과 최소 약정이자를 보장받으면서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ELD) 26-9호'를 출시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코스피(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지수변동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만기 1년짜리 예금이다. 안정Ⅰ·수익Ⅰ형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안정형은 낙아웃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 상품이다. 수익형은 만기지수결정일까지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낙아웃 조건이 적용된다.

코스피200 안정Ⅰ형은 기초자산의 지수변동에 따라 개인 연 3.50~3.65%(세전), 법인 3.35~3.50% 수익을 제공한다.

코스피200 수익Ⅰ형은 개인 3.0%~7.9%, 법인 2.85%~7.75% 수익을 제공한다. 한 번이라도 35% 초과 상승 시 최저금리로 만기 수익률이 확정된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18일까지다. 전국 영업점과 NH올원뱅크나 NH스마트뱅킹에서 가입할 수 있다. 판매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수연동예금은 만기해지 시 원금 보장과 이자 지급이 된다. 중도해지 시 기간에 따른 중도해지수수료가 발생해 원금 손실이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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