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보충·안전수칙 체험" 롯데칠성, SK에코플랜트와 온열질환 예방

기사등록 2026/09/11 10:09:12

SK에코플랜트 청주 건설현장 음료·냉각용품 지원

10일 롯데칠성음료가 충북 청주시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충북 청주시 SK에코플랜트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SK에코플랜트를 포함해 총 7개 건설사와 진행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롯데칠성음료는 전날 현장 근로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이온분말을 비롯해 게토레이, 아이시스 생수 등 음료와 냉각용품을 제공했다.

또 외부 온도 상승 시 행동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온도별 대응 행동수칙, 근육경련이나 탈수 증상 발생 시 물과 전해질 음료를 통한 수분 보충과 체온 조절의 중요성을 익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 4월 SK에코플랜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설현장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과 협력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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