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 운영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농심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문화 아이콘이자 K-푸드의 대표주자로서 신라면의 매운맛을 알린다고 11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10일부터 5일간 토론토 킹&존 스트리트 일대에서 열리는 거리 축제인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방문객들은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다양한 제품을 시식할 수 있으며 각자의 입맛에 따라 면과 스프, 토핑을 직접 조합하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수익금 전액은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할 예정이다.
매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400여개의 영화가 상영되며 40만명 이상의 영화팬이 방문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은 영화, 게임, 축제 등 문화 콘텐츠와 협업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며 "글로벌 소비자가 신라면을 더욱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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