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개발제한구역 지원사업에 5건 선정, 국비 37억 확보

기사등록 2026/09/11 09:08:38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가 개발제한구역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에 41억여 원을 투입한다.

울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5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37억2800만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국비에 지방비 4억1400만원을 더해 총 41억4200만원을 들여 내년부터 개발제한구역 내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의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사업은 생활기반 사업 3건과 환경문화 사업 2건이다.

사업별로는 ▲염포누리길 정비 9억원 ▲입화산 자연휴양림 경관조성 9억원 ▲복골마을 진입도로 확장 6억3000만원 ▲가서마을 진입도로 확장 8억1800만원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 4억8000만원 등이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