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목 연계부터 1:1 컨설팅까지…자기주도 진로설계 강화
서경대, 진로·취업 지원 통합 프로세스 및 교육역량 강화 목표
11일 서경대에 따르면 FYP센터·인성교양대학교와 협업한 이번 프로그램은 무전공 1학년생들의 자기이해와 주도적 진로 설계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2026학년도 2학기 핵심역량교양필수 교과목인 '진로설계세미나'의 일부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해 운영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 9일 핵심 과정인 분반별 2주 차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전문 컨설턴트가 현장에 투입돼 '나만의 커리어 로드맵 설계' 라는 주제로 강의를 시행했다.
컨설턴트들은 진로설계 필요성을 공유하고, 개인별 관심 분야와 역량에 맞춘 진로 목표 수립부터 연차별 대학 생활 커리어 준비 노하우까지 밀착 안내했다.
또한 학생들은 전문 1:1 컨설팅을 통해 강의에서 구축한 기초 진로 개념과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심화 상담 및 맞춤형 진로진단을 지속 지원받는다.
서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진로·취업 지원 통합 프로세스를 공고히 하고, 무전공 신입생 대상 프로그램(FYP)과 연계해 교육 및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허성민 진로취업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학생들이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대학 생활 동안 준비해야 할 커리어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