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선·서울양양선 등 강원권 주요 노선 정체
1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12일) 552만대, 일요일(13일) 495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5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7만대다.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2시간20분 ▲부산까지 5시간30분 ▲강릉까지 3시간30분이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2시간30분 ▲부산에서 5시간30분 ▲강릉에서 3시간10분 등이다.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안산(분)~부곡, 용인~용인(분) 구간, 서울양양선 남양주~서종, 동산~춘천(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여주(분)~호법(분), 부곡~안산(분) 구간, 서해안선 당진~포승(분), 서평택(분)~팔탄(분) 구간 등이 꼽혔다.
고속도로 정체는 영동선, 서울양양선 등 강원권을 비롯한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전망이다.
특히 최대 혼잡 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영동선 안산(분)~부곡, 용인~용인(분) 구간, 서울양양선 남양주~서종, 동산~춘천(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여주(분)~호법(분), 부곡~안산(분) 구간, 서해안선 당진~포승(분), 서평택(분)~팔탄(분)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9월은 행락철 이동수요 증가와 고속도로 집중 정비로 인해 정체구간과 작업차단 횟수가 연중 가장 많은 시기인만큼, 정체구간 추돌사고 및 작업장 교통사고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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