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성장해야”…최평규 SNT그룹 회장

기사등록 2026/09/11 08:50:23

47주년 기념사 발표

[부산=뉴시스] 최평규 SNT그룹 회장(사진=SNT 그룹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최평규 SNT그룹 회장은 11일 "정밀기계와 정밀전자제어 기술력을 융·복합한 연구개발(R&D)과 기술마케팅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퍼스트 무버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날 창업 47주년(13일)을 맞아 발표한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회는 늘 최악의 위기 속에서 태어났고, 그 열매는 미리 준비된 자만이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글로벌 경제가 대변혁 속에서 혼돈스럽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것”이라면서, “퍼펙트스톰 이후에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도약할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황금 같은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항상 변화와 도전을 생각하고 즉시 행동하며, 늘 겸손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부지런히 뛰어야 한다”며 “끊임없이 떨어지는 물방울이 거대한 바위도 뚫어낸다는 수적천석(水滴穿石)의 끈기와 근면함을 바탕으로, 강건설계된 SNT를 창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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