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기차역 벤치에 드러누운 한국인 관광객…"어글리 코리안" 눈살

기사등록 2026/09/11 10:00:00
[서울=뉴시스] 한국인 관광객으로 알려진 한 남성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기차역에서 신발을 신은 채 벤치에 길게 누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기차역에서 한국인 관광객으로 알려진 남성이 신발을 신은 채 벤치를 차지하고 누워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0일 JTBC '사건반장'은 시청자 제보를 통해 캘리포니아 산타바바라 기차역에서 촬영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남성이 신발을 신은 채 벤치에 길게 누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 윤가영씨는 자신이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히며 "산타바바라 기차역에 한국인 관광객이 저렇게 벤치에 대자로 누워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글리 코리안 노~"라며 남성의 행동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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